케이메디허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 참가… 의약품 개발‧생산‧기술 상담

2024-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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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제14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BIO 2024)'에 참가한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케이메디허브 외 9개 기관에서 후원하는 전시회로서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동향, 정부 정책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제14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BIO 2024)'에 참가한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7E308 부스에서 △의약품 맞춤형 위탁개발제조(CDMO) △의약품 분석 및 인허가 지원 △GMP 기술지원 등 기업지원서비스(OASIS 사업)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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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4일간 의약생산 기업지원서비스 상담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제14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BIO 2024)’에 참가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케이메디허브 외 9개 기관에서 후원하는 전시회로서 제약·바이오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동향, 정부 정책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제14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BIO 2024)’에 참가한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7E308 부스에서 △의약품 맞춤형 위탁개발제조(CDMO) △의약품 분석 및 인허가 지원 △GMP 기술지원 등 기업지원서비스(OASIS 사업)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2016년부터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에 참가해 매년 100여 명이 넘는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에게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나아가 케이메디허브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 국제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전(KOAMEX 2024)’ 홍보도 함께 진행해 케이메디허브의 위상을 제약·바이오업계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국내 유일 합성의약품 제조 GMP 적격 공공기관으로 의약품 생산시설을 찾고자 이번 전시회를 방문한 기업들은 부담 없이 7E308 부스를 방문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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