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구이 전문점 고반식당,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2024-04-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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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반홀딩스의 고반식당이 '2024년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일대일 맞춤 해법도 제공 중이다.

    이만재 고반홀딩스 대표는 "이번 '2024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된 데에는 고반식당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를 알아봐 준 소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만족 서비스만 생각하며 운영에 매진하는 140여개 가맹점주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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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반홀딩스
[사진=고반홀딩스]
고반홀딩스의 고반식당이 '2024년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프랜차이즈 전문 컨설팅 기업 '맥세스컨설팅'에서 주최한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전수조사한 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FC 생산성 △FC 안정성 △노하우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을 기준으로 뽑는다. 이를 토대로 1만1295개 브랜드 중 상위 3% 프랜차이즈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선정된 고반식당은 고반홀딩스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돈구이 전문점이다. 고반홀딩스에 따르면 프리미엄 한돈과 국내산 재료 사용, 차별화한 그릴링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상표등록까지 돼 있는 고반식당의 메뉴 '돈치맛살'은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다. 

이외에도 고반식당은 드라마 간접광고(PPL) 제작 지원, 지역 간접 광고 마케팅(LSM)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 매출을 꾸준하게 향상시키고 있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일대일 맞춤 해법도 제공 중이다.

이만재 고반홀딩스 대표는 "이번 '2024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된 데에는 고반식당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를 알아봐 준 소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만족 서비스만 생각하며 운영에 매진하는 140여개 가맹점주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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