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계기 특별전시 개막식이 18일 오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몰타 기사단 수도원에서 많은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30주년 특별전시는 예술위 산하 아르코미술관에서 기획했다. 관련기사정병국 예술위 위원장,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 열심히 준비"예술위가 기획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30주년 특별전시, '모든 섬은 산이다' #개막식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