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84포인트(0.09%) 상승한 3074.22, 선전성분지수는 4.97포인트(0.05%) 하락한 9376.8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4.40포인트(0.12%) 뛴 3569.80,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9.82포인트(0.55%) 밀린 1787.49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 #선전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