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북악산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게자로부터 등산코스 설명을 듣고 있다. 2024.04.18관련기사"한중일 통상장관 회의 29∼30일 서울서 개최 조율 중"검찰, 명태균 수사 관련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조사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북악산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