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7일 서울 강동구 소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정세영 하이트진로 상무(왼쪽),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 창립 100주년 맞은 하이트진로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와 복지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하이트진로 "소주 문제 없음 확인...제조과정 꼼꼼히 살필 것"하이트진로, 1분기 영업이익 484억원..."켈리가 실적 견인" #하이트진로 #장애인의 날 #하이트진로 100주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