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7일 서울 강동구 소재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정세영 하이트진로 상무(왼쪽),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 창립 100주년 맞은 하이트진로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와 복지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하이트진로, 수입 와인·샴페인 200여종 인상...평균 1.9%하이트진로, 베트남 소주공장 발판으로 세계로 나아간다 #하이트진로 #장애인의 날 #하이트진로 100주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