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닮는다더니...'결혼 약속' 송지은♥박위 행복 '가득'

2024-04-16 08:40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결혼을 약속한 가수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날이 닮아 가는 중. 같은 눈으로 서로를, 세상을 바라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과 박위는 미소를 짓고 있다.

  • 글자크기 설정
송지은왼쪽과 박위 사진송지은 SNS
송지은(왼쪽)과 박위 [사진=송지은 SNS]

결혼을 약속한 가수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날이 닮아 가는 중. 같은 눈으로 서로를, 세상을 바라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과 박위는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같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선남선녀", "정말 닮았다", "천생연분이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장애'를 극복한 사랑으로 주목받았다. 박위가 지난 2014년 5월 낙상 사고로 인한 척수 신경 손상 진단을 받아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13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