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수성구 희망로 146에 있는 복만네점빵의 식품공장에서 김밥, 도시락, 반찬, 빵 등의 음식물을 직접 생산하여 복만네점빵에서 판매를 하며, 별도 공간인 2층에서 음식물을 가온하여 식사를 할 수 있다.
복만네식품은 위생적이고 어머니 손맛에 버금가는 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유통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만네점빵은 복만네식품이 운영하고 있다.
복만네점빵은 직영체인점 편의점이며, 복만네점빵 편의점 가입은 각 구에서 10개 정도를 분양하며, 편의점 용품은 납품가로 편의점에 주며 분양받은 편의점은 매출액의 30%의 이득이 발생한다.
복만네식품 권복만 대표는 “오래전부터 준비한 편의점이며, 유명 메이커 편의점이 많이 존재하지만, 복만네점빵의 편의점을 운영하면 24시간이 아닌 자정에 문을 닫고 복만네식품의 음식을 식사로 판매해 큰 이익을 만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