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국혁신당·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2대 총선 비례대표 의석이 조국혁신당 12석으로 결정됐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당사에서 열린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에서 비례대표 당선자들이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번째줄 왼쪽부터 박은정, 조국, 이해민, 신장식. 두번째줄 왼쪽부터 김선민, 김준형, 김재원, 황운하. 세번째줄 왼쪽부터 정춘생, 차규근, 강경숙, 서왕진. 박은정, 차규근, 서왕진 당선자는 선거관리위원회 당선증 수령 등 일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2024.04.11관련기사尹 "트럼프 당선인, 美 대통령 시절 비핵화 노력…조만간 北 핵기술 보고 받을 것"미 하원의장 "트럼프가 이제 우리 대통령 당선인"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