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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는 이번 4·10 총선과 함께 치러진 동해시의원(나선거구)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주현(52)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동해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정생활, 경제가 살아나는 동해시 건설, 시민이 행복한 동해시 건설을 모토로 내걸었던 박주현 후보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생활 정치 실현에 앞장서고 소통과 화합하는 일꾼으로 동해시가 웃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주현 후보(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가 당선증 교부식에서 지지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는 이번 4·10 총선과 함께 치러진 동해시의원(나선거구)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주현(52)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동해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정생활, 경제가 살아나는 동해시 건설, 시민이 행복한 동해시 건설을 모토로 내걸었던 박주현 후보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생활 정치 실현에 앞장서고 소통과 화합하는 일꾼으로 동해시가 웃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