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22대 총선 본투표날...아침 '쌀쌀', 낮에 풀려

2024-04-09 18:01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날인 10일 오전 기온은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를 오갈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 글자크기 설정

아침 최저 3~10도...대기 건조

사전투표소 전경 사진연합뉴스
사전투표소 전경 [사진=연합뉴스]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날인 10일 오전 기온은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를 오갈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