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3~10도...대기 건조 사전투표소 전경 [사진=연합뉴스]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날인 10일 오전 기온은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를 오갈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관련기사전국 흐리고 비… 일부 지역선 '천둥·번개' #22대총선 #날씨 #투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연우 ynu@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