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새로운 슬로건에 맞춰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
새 CI는 ‘당신을 빛나게 하는 힘’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휴젤 블루(HUGEL Blue)’를 도입해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강화했다. 계열사들 CI도 휴젤 CI를 기본으로 변경 작업을 진행해 통일성을 확보했다.
휴젤 관계자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면서 “다양성·융합·글로벌을 의미하는 기존 푸른색 원 모양 심볼의 큰 형태는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공식 홈페이지도 디자인과 메뉴를 재구성했다. 정보 성격에 맞춰 상단 메뉴를 재구성하고,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변경했다. 메뉴별 하위 콘텐츠는 주요 성과 위주로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제시했다.
기업 모델로 배우 이나영도 선정했다. 휴젤의 기업 모델 발탁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이번 미국 진출을 발판 삼아 또 한 번의 글로벌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슬로건과 CI, 홈페이지 개편을 기점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 CI는 ‘당신을 빛나게 하는 힘’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휴젤 블루(HUGEL Blue)’를 도입해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강화했다. 계열사들 CI도 휴젤 CI를 기본으로 변경 작업을 진행해 통일성을 확보했다.
휴젤 관계자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면서 “다양성·융합·글로벌을 의미하는 기존 푸른색 원 모양 심볼의 큰 형태는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공식 홈페이지도 디자인과 메뉴를 재구성했다. 정보 성격에 맞춰 상단 메뉴를 재구성하고,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변경했다. 메뉴별 하위 콘텐츠는 주요 성과 위주로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제시했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이번 미국 진출을 발판 삼아 또 한 번의 글로벌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슬로건과 CI, 홈페이지 개편을 기점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