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48포인트(0.05%) 상승한 3048.54, 선전성분지수는 54.37포인트(0.58%) 오른 9448.9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2.92포인트(0.08%) 밀린 3533.49,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20.53포인트(1.14%) 뛴 1827.58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