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후보, 마지막 날 밤늦게까지 간절한 지지 호소

2024-04-09 15:17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우리공화당 달서구병 국회의원 조원진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 달서구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조원진 찍으면 반드시 조원진이 된다"며 꼭 투표해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조 후보는 "보여주기식의 정치는 절대로 하지 않겠으며, 무슨 일이 있어도 대구의 정신과 자존심을 지켜, 달서구민께서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정치를 하겠다"며 "조원진을 선택하시면 든든한 정치로 반드시 일로 보답하겠다"고 마지막 지지를 당부했다.

    조원진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 저녁 유세를 본리초네거리에서 진행한 후 밤늦게까지 달서구병 관내 식당가, 아파트 주변 상가 그리고 전통시장을 다니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간절하게 지지를 호소한다.

  • 글자크기 설정

대구의 자존심, 조원진에 꼭 투표 호소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 달서구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꼭 조원진에게 투표해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사진조원진 후보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 달서구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꼭 조원진에게 투표해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사진=조원진 후보]

우리공화당 달서구병 국회의원 조원진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 달서구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조원진 찍으면 반드시 조원진이 된다”며 꼭 투표해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조원진 후보는 9일, 서부정류장 앞 출근 인사에서 “성실한 국민을 대변하는 저 조원진이 약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깨끗한 정치로 달서구민의 어려움을 함께하겠다”라며 “선거 후에 국민의힘에 복당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3대 개혁을 반드시 성공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보여주기식의 정치는 절대로 하지 않겠으며, 무슨 일이 있어도 대구의 정신과 자존심을 지켜, 달서구민께서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정치를 하겠다”며 “조원진을 선택하시면 든든한 정치로 반드시 일로 보답하겠다”고 마지막 지지를 당부했다.
 
조원진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 저녁 유세를 본리초네거리에서 진행한 후 밤늦게까지 달서구병 관내 식당가, 아파트 주변 상가 그리고 전통시장을 다니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간절하게 지지를 호소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