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잔=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래시브 필드 야구장에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관측됐다. 이날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지에서는 지역에 따라 개기일식 또는 부분일식이 관측되면서 사람들이 희귀한 우주쇼를 보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관련기사문체부 "11월은 저작권 축제의 달…김영하와 토크콘서트도"조태열, 다음 달 4일 EU 외교수장과 전략대화…北파병 논의 #개기일식 #미국 #태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