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버트사의 두 공동 대표 이제임 아트디렉터와 유명현 CEO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규모의 미술 문화 육성을 위한 공유비전이 드러날 것이며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가득한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산업군을 넘나드는 문화예술, 비즈니스 니즈를 충족시키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했다.
전시는 오는 토요일 VVIP 프리뷰를 개최한다.
대표 작품으로 파블로 피카소, 살바토르 달리, 호안 미로, 마르크 샤갈, 오귀스트 르누아르, 앙리 마티스, 벨기에 카렐 반 블란더렌 왕자(1903~1983) 등 작가 총 26인의 작품이 전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