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김포 초교서 늘봄학교 일일강사…학교생활 규칙 수업

2024-04-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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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기 김포시 사우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일일 강사로 나섰다.

    한 총리는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는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늘봄학교의 전담 행정 인력 배치 등으로 교사의 행정 부담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학기 전국 2838개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약 13만6000명에게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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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전담사 간담회도 개최…현장 의견 청취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사우초등학교 늘봄학교를 방문해 스포츠맨십과 놀이규칙을 주제로 한 인성교육을 마친 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기 김포시 사우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일일 강사로 나섰다. 

늘봄학교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업해 정규 수업 외의 시간까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늘봄학교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4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사우초 1학년 늘봄학교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 등에 대해 수업했다.

또 학교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돌봄전담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한 총리는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는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늘봄학교의 전담 행정 인력 배치 등으로 교사의 행정 부담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학기 전국 2838개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약 13만6000명에게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학기부터는 1학년 대상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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