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美태평양육군사령관에 보국훈장 통일장 수여

2024-04-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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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이임을 앞두고 방한한 미군 태평양육군사령관 찰스 플린 대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신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7월에 이임하는 플린 사령관에게 보국훈장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든든한 지지자로서 지속적으로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플린 사령관은 보국훈장을 수여해 준 대한민국 정부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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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사령관, 7월 이임 앞두고 방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우리 정부를 대표해 미군 태평양육군사령관 찰스 플린(Charles A. Flynn) 대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이임을 앞두고 방한한 미군 태평양육군사령관 찰스 플린 대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보국훈장은 국가 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훈장으로, 통일장은 이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신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7월에 이임하는 플린 사령관에게 보국훈장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든든한 지지자로서 지속적으로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플린 사령관은 보국훈장을 수여해 준 대한민국 정부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플린 사령관은 미군 태평양육군사령관으로서 굳건한 한·미 동맹 발전과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재임 기간 고도화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도 한·미 연합군이 최고의 준비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지난해 최대 규모 연합훈련 시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한·미 연합군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과 상호 운용성 증진에도 이바지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역내 육군참모총장급 회의 개최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훈식에는 신 장관을 비롯해 김명수 합참의장, 강신철 연합사부사령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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