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4일 대구 달서구 진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소 관계자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배부한 불법 카메라 탐지 카드로 불법 카메라 점검을 하고 있다.관련기사경찰 "국회의원 상대 계란투척 사건, 전담팀 구성해 수사"개혁신당, 찬반투표로 대선 후보 결정…이준석 단독 입후보 #투표 #선거 #국회의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