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하나은행이 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권오갑 HD현대 회장(왼쪽부터)과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딜링룸을 둘러보고 있다. 2024.04.0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하나證 "GS리테일, 인적 분할 후 적정 시총 2.3조원···목표주가 6.9%↓"하나證 "농심, 해외 매출 확대 전망…매수 전략 유효" #하나 #하나은행 #개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