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기술 지원 'Tech Up 프로그램' 시행

2024-04-03 10:32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IBK기업은행은 666억원 특별출연과 보증료 지원, 최대 1.3%포인트의 금리감면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기술력 향상에 매진할 수 있는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글자크기 설정

1조6000억원 규모…우수기술 상용화, 유니콘 육성 등 지원

지난 2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오른쪽)과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IBK기업은행은 3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금융지원 종합대책인 ‘테크 업(Tech Up)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해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크 업 프로그램은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출범한 ‘IBK·보증기관 간 상설 협의체’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정부가 중점을 둔 정책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기업의 우수기술 상용화 지원(1조2000억원)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형 유니콘 기업 육성 지원(2000억원) △기술 개발 초기 단계 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비 지원(2000억원) 등이다. IBK기업은행은 666억원 특별출연과 보증료 지원, 최대 1.3%포인트의 금리감면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기술력 향상에 매진할 수 있는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