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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윤슬로타리클럽 창립식 및 회장 취임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4/02/20240402105141505150.jpg)
이 행사에는 하명호 총재를 비롯해 홍광표 역대 총재, 최만집 차기 총재 심일문 8지역 총재지역대표, 그리고 박상수 삼척시장과 정정순 삼척시의장과 시의원, 심영곤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인근 다수의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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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윤슬로타리클럽 창립식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이 축하를 해주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4/02/20240402105418394934.jpg)
이 회장은 "로타리클럽은 세계 최초의 봉사 단체이며, 국제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라며 "지금은 30여명의 작은 클럽이지만 앞으로 로타리클럽을 성장시켜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국제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클럽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윤슬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발전과 국제봉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많은 회원들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창립식 및 회장 취임식을 통해 삼척윤슬로타리클럽은 새로운 출발을 알림과 동시에 이연하 회장의 지도 아래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