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양디지텍, 삼성전자 SSD 가격 인상 소식에 '강세'

2024-04-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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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력 상품군으로 SSD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삼성전자를 주요 매출처로 두고 있는 한양디지텍 주가가 강세다.

    이 같은 소식에 SSD를 주력 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한양디지텍이 조명받고 있다.

    한양디지텍은 서버와 노트북, 데스크톱에 장착되는 디램(DRAM) 메모리 모듈과 SSD를 공급하고 있고, 특히 SSD사업 주요 매출처로 삼성전자(15.1%)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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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한양디지텍 홈페이지
[그래픽=한양디지텍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력 상품군으로 SSD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삼성전자를 주요 매출처로 두고 있는 한양디지텍 주가가 강세다.
 
2일 오후 2시 기준 한양디지텍 주가는 전일 대비 1050원(5.53%) 오른 2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한때 2350원(12.37%)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전일 한 언론매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기업용 SSD 가격을 1분기 대비 25%까지 인상할 전망이다. 여기에 감산 중이던 기업용 SSD 생산을 정상화하는 것은 물론 증산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가격인상에 나선 것은 엔비디아·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관련 스토리지 서버 확대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다. 그러면서 델테크놀로지스와 휴렛패커드(HPE) 등 주요 서버 기업들이 SSD 구매를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SSD를 주력 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한양디지텍이 조명받고 있다. 한양디지텍은 서버와 노트북, 데스크톱에 장착되는 디램(DRAM) 메모리 모듈과 SSD를 공급하고 있고, 특히 SSD사업 주요 매출처로 삼성전자(15.1%)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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