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대구 수성새마을금고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팀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 자녀의 '편법 대출 의혹' 현장검사를 마치고 빠져나가고 있다.관련기사첫 이사장 직선제 선거…쇄신 기대했으나 새로운 피는 '글쎄'2월 가계대출 5조 증가 '4년來 최대'…정부, 부동산 예의 주시 #새마을금고 #양문석 #대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