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4월 1일자로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고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멤버십 승급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중심 원플랫폼 2.0 전략의 일환으로 멤버십 개편을 단행해 신규 고객을 확보함과 동시에 앱 활성고객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활성고객은 CJ온스타일 앱에서 분기에 제품을 한 번이라도 산 고객을 뜻하는 말로, 고객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다.
CJ온스타일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멤버십 등급 상향 문턱을 대폭 낮췄다. 멤버십 등급은 △VVIP △VIP △패밀리 △프렌즈 4단계로 이전과 동일하나, 승급 선정 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축소했다. 등급별 구매 횟수와 구매 금액 기준도 대폭 변경했다.
최상위 등급인 VVIP는 ‘구매 횟수 5회와 구매 금액 50만원’, VIP는 ‘구매 횟수 3회와 구매 금액 20만원’, 패밀리 등급은 ‘구매 횟수 2회와 구매 금액 20만원’, 프렌즈 등급은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1회만 구매해도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등급별 혜택은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 VVIP와 VIP 등급에만 제공했던 5% 즉시 할인 혜택을 모든 등급에 제공한다. 등급별로 한도에 차등은 있다. 또한 TV와 모바일 라이브 방송 상품 구매 시 다른 혜택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방송 상품 쿠폰’도 신설했다.
모든 멤버십 고객은 방송 상품 구매 시 즉시 할인 5%에 ‘방송 상품 쿠폰’까지 더해 등급에 따라 7~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VVIP와 VIP 등급 고객을 위한 VIP 라운지도 별도로 운영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고객 로열티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욱 CJ온스타일 e영업전략담당은 “원플랫폼 전략으로 지난 1분기 CJ온스타일 앱 활성고객이 전년 대비 늘었다”며 “올해는 모바일 중심의 원플랫폼 2.0 전략을 강화하는 만큼, 고객 로열티를 제고하며 모바일 앱 활성고객 규모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멤버십 승급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중심 원플랫폼 2.0 전략의 일환으로 멤버십 개편을 단행해 신규 고객을 확보함과 동시에 앱 활성고객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활성고객은 CJ온스타일 앱에서 분기에 제품을 한 번이라도 산 고객을 뜻하는 말로, 고객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다.
CJ온스타일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멤버십 등급 상향 문턱을 대폭 낮췄다. 멤버십 등급은 △VVIP △VIP △패밀리 △프렌즈 4단계로 이전과 동일하나, 승급 선정 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축소했다. 등급별 구매 횟수와 구매 금액 기준도 대폭 변경했다.
멤버십 등급별 혜택은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 VVIP와 VIP 등급에만 제공했던 5% 즉시 할인 혜택을 모든 등급에 제공한다. 등급별로 한도에 차등은 있다. 또한 TV와 모바일 라이브 방송 상품 구매 시 다른 혜택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방송 상품 쿠폰’도 신설했다.
모든 멤버십 고객은 방송 상품 구매 시 즉시 할인 5%에 ‘방송 상품 쿠폰’까지 더해 등급에 따라 7~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VVIP와 VIP 등급 고객을 위한 VIP 라운지도 별도로 운영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고객 로열티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욱 CJ온스타일 e영업전략담당은 “원플랫폼 전략으로 지난 1분기 CJ온스타일 앱 활성고객이 전년 대비 늘었다”며 “올해는 모바일 중심의 원플랫폼 2.0 전략을 강화하는 만큼, 고객 로열티를 제고하며 모바일 앱 활성고객 규모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