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SNS 마스코트 ‘도리와 수니’를 통해 지역 명소와 대표 축제를 홍보하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상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1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애니메이션은 2D 모션 그래픽에 실물을 고품질 수작업 삽화로 제작해 상주시 대표 관광지 ‘경천섬’ 등과 ‘상주시립도서관’, 대표 축제 ‘세계모자페스티벌’, ‘곶감축제’를 더욱 현실감 높고 친근감 있는 영상미로 구현하고 있다.
이현균 공보감사실장은 “지역 홍보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과 제작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