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리조트 부사장이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한 뒤 취재진에 둘러 싸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대한민국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친 분"...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영결식박정원 두산 회장, 故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 찾아 #김동선 #조석래 #한화 #효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혜란 kh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