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렸다. 많은 신자들이 부활절 미사를 위해 줄을 서며 대기하고 있다. 2024.03.31관련기사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법원 "천주교 사제 사택도 종교활동에 쓰인다면 비과세 대상" #천주교 #서울대교구 #부활대축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