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중 2007년 신혼부부로 참석했던 윤상윤 씨 부부가 자녀와 함께 나무를 심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겠다는 책임과 약속을 담아 1985년부터 40년 간 신혼부부와 함께 지속해 오고 있다.
참석자 중 2007년 신혼부부로 참석했던 윤상윤 씨 부부가 자녀와 함께 나무를 심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겠다는 책임과 약속을 담아 1985년부터 40년 간 신혼부부와 함께 지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