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홈이 2024년 대졸공채 신입사원 95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워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함양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필수 신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진원재 아워홈 HR(인적자원)본부장은 “자사는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생 가치를 공유하고자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향후 전사 교육 프로그램에도 사회공헌활동 비중을 꾸준히 늘려 배려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