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뉴진스 하니가 구찌 뷰티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사진=구찌]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뉴진스 멤버 하니를 패션 부문에 이어 구찌 뷰티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진스 멤버 하니는 2022년 데뷔 이후 뛰어난 음악성과 열정적인 퍼포먼스, 특유의 밝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돼 글로벌 광고 캠페인과 패션쇼 등에 참석하며 구찌 패션 부문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구찌 관계자는 “하니는 향후 구찌 뷰티와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챕터를 맞이하고 있는 자사와 하니가 함께할 여정에 대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관련기사뉴진스 하니, '구찌 포토콜' 참석걸그룹도 '구찌' 빛냈다...있지 류진·뉴진스 하니·에스파 윈터·아이브 이서 #구찌 #글로벌앰버서더 #명품 #명품브랜드 #하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나경 nak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