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 앞두고 만개한 벚꽃

2024-03-29 00:01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를 이틀 앞둔 28일 서울 노원구 당현인도교 인근 벚꽃이 만발해있다.

    한편 노원구는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한국성서대학교 옆 당현천 바닥분수 일원에서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소리꾼 장사익, 뮤지컬 배우 최정원, 소프라노 심규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노원구청
[사진=노원구청]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를 이틀 앞둔 28일 서울 노원구 당현인도교 인근 벚꽃이 만발해있다.

한편 노원구는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한국성서대학교 옆 당현천 바닥분수 일원에서 '2024년 당현천 벚꽃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소리꾼 장사익, 뮤지컬 배우 최정원, 소프라노 심규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누구나 당일 현장(오후 2시 30분부터 입장 가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당현천에서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고품격 음악을 감상하시길 바란다"며, "당현천 벚꽃음악회를 시작으로 노원의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