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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왼쪽)과 전철원 롤스로이스모터카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롤스로이스 청담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청담 쇼룸 새단장 오픈' 행사에서 전시장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블랙 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은 지난 20년간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 온 국내 1호 전시장의 역동성에 영감을 얻은 한정판 모델로, 강렬한 색 대비를 통해 역동성과 생생한 활기를 표현했다.
또한 차량 내 트레드 플레이트에 '청담을 위해 영국 굿우드에서 수작업으로 제작(Handbuilt in Goodwood, England for CHEONGDAM)'이라는 문구를 새겨 한정 컬렉션만의 희소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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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왼쪽)과 전철원 롤스로이스모터카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롤스로이스 청담에서 열린 '롤스로이스 청담 쇼룸 새단장 오픈' 행사에서 전시장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블랙 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고스트 청담 에디션은 지난 20년간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 온 국내 1호 전시장의 역동성에 영감을 얻은 한정판 모델로, 강렬한 색 대비를 통해 역동성과 생생한 활기를 표현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또한 차량 내 트레드 플레이트에 '청담을 위해 영국 굿우드에서 수작업으로 제작(Handbuilt in Goodwood, England for CHEONGDAM)'이라는 문구를 새겨 한정 컬렉션만의 희소성을 강조했다. 202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