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4월 방문 일정을 예약·결제하면 1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웰컴 디시로 캐비아를 올린 관자 요리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진행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유승민 파르나스 수석 소믈리에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샴페인을 마음껏 즐기면서 고품격 와인 디너 못지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메뉴 페어링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며 "프로모션을 더욱 알차게 즐기고 싶다면 31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