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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종합기술원 전경. [사진=한국콜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3/28/20240328085732743198.jpg)
NH투자증권은 28일 한국콜마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기존보다 5% 하향조정됐다.
한국콜마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864억원, 영업이익은 4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 244%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그는 “3월부로 완전 편입된 연우 또한 수익성 전환 추세”라며 “연우 차이나의 연간 47억원 상당의 손실 부담 소멸 및 고마진 미국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