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노사가 막판 협상에 돌입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회의가 정회된 가운데 서울시버스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관련기사동해시, 카카오와 함께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 제공ABT-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 '굿레서피박스 시즌5' 전달식...취약계층 피부 건강 도와 #버스 #노조 #시내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