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이재성이 골을 넣고 있다. 관련기사강원관광재단, 축구 팬들 사로잡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강원 방문의 해' 알려트럼프,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 마이클 디솜버 전 태국 대사 지명 #축구 #이재성 #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