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임 당선인은 개표가 끝나고 이어진 취재진 질의응답에서 "면허정지나 민·형사 소송 등 전공의·의대생, 병원을 나올 준비를 하는 교수들 중 한 명이라도 다치는 시점에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대화의 조건으로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차관 파면, 의대 증원에 관여한 안상훈 전 사회수석 공천 취소가 기본이고 대통령 사과가 동반돼야 한다"며 "면허 정지 처분 보류 등은 협상 카드 수준에도 들지 못한다"고 말해 난항이 예상된다.
임 신임 회장은 당선 전부터 강경파로 분류됐다. 그는 "오히려 저출생으로 인해 정원을 500명∼1000명 줄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복지부는 업무개시명령 위반, 형법에 따른 업무방해, 교사 및 방조 등 혐의로 임 당선인을 경찰에 고발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런식으로 악용하여 사람 생명갖고 모든 직군에서 장난칠 수 있겠다 경찰관도 사람이 칼에 찔리던 못본채 사직서 내고 소방관도 화재나면 귀찮으니 사직서내고 모두 다 그만두면 나라꼴 참 좋겠다 본인들이 필요할때는 소방관 경찰관한테 도움 청할것 아닌가? 의사보다 박봉인데도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국민을 지켜주는 분들이 엄청나게 주위에 있는데 OECD 의사수입1위한 한국의사들의 책임감 윤리도덕이 부족하다고 국민 90%는 생각하고 의대증원 찬성하고 있으니 알아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