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이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한우 반값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한우 반값 행사를 알리는 모습. 이번 행사는 한우 자조금 지원을 받고 농협유통 자체 할인을 추가해 한우 1등급 등심(100g)을 6,980원(행사 카드)에 판매하고 NH카드로 결제하면 5,980원이다. 특히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1등급 등심을 NH카드로 결제하면 4,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관련기사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연 최고 5.0% 금리백희순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장 "농협 주인은 농업인" #농협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