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5300주…매입가 약 2억원 KT가 27일(현지시간) MWC 2024 행사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NH칼데론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CT 서비스 회사’로의 KT 혁신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KT 김영섭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KT] KT는 김영섭 대표가 지난 22일 자사주 5300주를 매입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입가는 1억9769만원으로 평균 매수 단가는 3만7300원이다. 김 대표가 KT 주식을 사들인 것은 지난해 8월 30일 취임 이후 처음이다. KT 관계자는 김 대표의 자사주 매입에 대해 "책임경영 강화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KT, 노키아와 7㎓ 대역 기지국 기술 검증…6G R&D 지속모바일 오스카상 'GLOMO 어워드'에 삼성·SKT·KT·LGU+ 등 대거 후보 올라 #KT #자사주 #김영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선훈 chakre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