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사랑의 요양병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사랑의 요양병원은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관련 분야의 정보교류, 보건의료 아카데미 과정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임상실습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정유지 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역인재 양성에 뜻을 모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지역 유관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