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엘렌실라 '글로우 럭스 세럼 쿠션' 출시

2024-03-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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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케어 브랜드 엘렌실라가 200만개 판매신화를 기록한 스테디 셀러 블랙 쿠션에 이어 새로운 쿠션 '글로우 럭스 세럼 쿠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우 럭스 세럼 쿠션은 엘렌실라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원료사와 공동 개발한 특허 성분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쿨톤 웜톤 어떤 피부에도 화사하게 표현되는 상아빛 컬러 21호 라이트베이지로 출시됐다.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밀착돼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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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렌실라
[사진=엘렌실라]
스킨케어 브랜드 엘렌실라가 200만개 판매신화를 기록한 스테디 셀러 블랙 쿠션에 이어 새로운 쿠션 ‘글로우 럭스 세럼 쿠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엘렌실라 글로우 럭스 세럼 쿠션’은 광채 오일과 피그먼트로 빛을 반사해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나는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특히 초경량 필름 포밍 시스템으로 밀착력 극대화, 묻어남이 없는 롱 래스팅 밀착을 자랑한다. 또한 공기같이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이 얇게 밀착되는 에어리 초밀착 커버를 구현해 예민한 피부에 뭉침이나 들뜸 없이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제공한다.

제품에는 식물성 뮤신 성분 오크라열매, 몰로키아 잎, 파슬리를 배합해 원료사와 공동개발한 엘렌실라만의 특허 성분 Ultra MoistP3가 함유됐다. 해당 성분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 보습막을 형성해 시간이 지나도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결 관리를 돕는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우 럭스 세럼 쿠션은 엘렌실라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원료사와 공동 개발한 특허 성분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쿨톤 웜톤 어떤 피부에도 화사하게 표현되는 상아빛 컬러 21호 라이트베이지로 출시됐다.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밀착돼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엘렌실라 공식몰 또는 공식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렌실라
[사진=엘렌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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