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현] 삼현이 코스닥 시장 첫 상장날 100%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공모가(3만원) 대비 2만6800원(89.33%) 오른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현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649.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2~13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645.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삼현, 전기차용 디스커넥트 모터 양산업체 선정 소식에 '상승세'삼현 김진희 "정유년 새해 닭 그림·새해 편지로 국민께 인사" #공모주 #삼현 #코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우 hongscoop@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