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5연속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현재의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이후 다섯 번째 연속 동결이다. 관련기사파월 연준 의장 "통화 방향성, 트럼프 정책 영향 지켜본 뒤 결정"'트럼프 지명' 美연준 이사 "트럼프 관세로 인한 인플레 완만할 것" #금리 #미국 금리 #연준 #FOM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