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강경찰대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순찰정 진수식에서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물살을 가르고 있다. 관련기사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일본어판 번역가, 요미우리문학상 수상오세훈, "서울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국민 축제로 승화시킬 터" #한강 #순찰정 #한강경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