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6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우승 세리머니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 탈모 화장품 특허출원 세계 1위…점유율 42.9%삼성·LG, 세탁기 이어 냉장고도 美 소비자 평가 1위 석권 #현대건설 #정규리그 #1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