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소송 항소심 공판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법정에서 나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법정에 들어가는 노소영 관장의 모습.관련기사환수위, 국세청에 김옥숙·노소영 고발…"노태우 비자금 불법증여 혐의"노소영·노재헌, 국감 출석요구 무응답…법사위 "동행명령·고발 검토" #노소영 #최태원 #법정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