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 경기. 1회초 한화 선발 류현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관련기사'야구 명가' 컴투스, 일본 시장 공략 시동 야구선수 오재원, 첫 재판서 필로폰 투약 인정..보복 협박은 부인 #류현진 #한화 #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