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서민·소상공인 신속 신용회복지원 시연'을 시청하고 있다. 2024.03.12관련기사얼어붙은 서민경제 … 서비스업 전력사용량도 내리막길'서민금융 잇다', 6개월 동안 315만명 방문…115만명 혜택 #서민 #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