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사진=차은우 SNS] 가수 겸 배우 차은우(27)가 '짐승남'의 매력을 뽐냈다. 차은우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물속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특히 차은우의 빛나는 외모와 함께 성난 등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차은우 누구? '이리 봐도 잘생김, 저리 봐도 잘생김'차은우, 8년만에 솔로 확정…소속사 "팬콘서 무대 최초 공개"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나", "내 사랑", "신이 만든 조각"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차은우는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 출연 중이다. #가수 #배우 #비주얼 #차은우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